대콘의 600초 클래식

우연히 알게된 "대콘 음악" 의 "아! 정결한 여인에게" 잘 감상했습니다. Thanks

정말 멋지고 흏륭한 "대콘 음악 프로그램"입니다. 가획에 정말 감사드림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어지러운 날, 뭐라도 해볼까 싶어서 알아보다가 발견하게 됐어요. 좋은 클래식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을 찾은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계속 기대하면서 다음 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응원합니당!

업무가 바쁜시기라 주중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주말에 콘서트장 가서 스트레스를 풀고 싶지만 코로나바이러스로 가지 못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덕분에 클래식 음악도 듣고 곡에 대한 배경도 설명해주셔서 오래도록 곡을 추억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화에 방송취지를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ㅠㅠ 모두 힘내세요.

학교를 졸업 한 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슈베르트를 매우 좋아했던터라

따뜻한 봄기운과 대콘에서 준비해주신 600초 시리즈를 듣고있으니 기분이 참 좋네요

콘서트하우스 화이팅입니다ㅎㅎㅎ

코로나로 자체 자가격리중인 요즘

좋아하는 공연들이 잠정 연기되어 슬펐는데

대콘에서 좋은 기획으로 클래식 팟캐스트를 준비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클래식 듣고 싶어서 팟캐스트 검색해도 생각만큼 많이 없어 슬펐는데 ㅠ 대콘덕분에 고퀄리티 클래식을 집에서 즐길 수 있어 좋아요!

어서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대콘에서 생생하게 듣고 싶네요! (인스타 haru_2323)

코로나 19로 인해 공연계 뿐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비록 자발적인것은 아니지만 잠깐의 멈춤을 통해 빠르게 흘러만가고 다른소리에 집중하는 온전한 시간을 내기 힘들었던 일상에서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평소 들었던 내가 알던 클래식 음악일지라도 좀 더 진지하게, 좀 더 깊게 귀를 귀울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연장에서 연주자들의 연주를 실제로 들을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동적인 일인지를 다시 되새겨봅니다. 아무리 녹음 기술이 좋아졌다 하더라도 음원으로 듣는것과 실제로 듣는것은 땅과 하늘 차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 콘서트의 600초 클래식, 참으로 좋은 아이디어이고 공연장을 찾던 클래식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이렇게 친절한 해설과 함께 좋은 음악 선곡에 기쁜마음을 표하며 응원합니다!

음악의 힘에 기대어 희망을 가지고 차분하게 코로나 종식을 바라고, 우리의 봄을 더 힘차게 감사하게 맞을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루 빨리... more

밖에도 못나가는데 클래식을 들으면서 마음이 편해지네요 ㅎㅎ

공연보는낙으로 사는 사람이었는데

올해들어 집 콕 생활하며 공연장도 못가고 심심했는데 좋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멋진 연주 자주 들려주세요!

자주가던 콘서트하우스 그립네요.

류태형의 클래식팀구생활. 관장님의 클래식 이야기. 마티네콘서트. 정기연주회. 무척이나 그립네요.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음악치유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음악 부탁드려요!

좋은 채널이네요! 감사합니다